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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순창지사 대산저수지 물 살리기 운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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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공사 순창지사(지사장 이춘성)가 8일 인계면 대산저수지에서 녹조방제 작업에 이어 내 고향 물 살리기 활동에 나섰다. 　순창 적십자회(회장 서옥이) 10여명의 회원과 함께한 이날 방제는 수중에서 고압분무기와 보트를 이용해 녹조 제거제를 희석해 살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깨끗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내 고향 물살리기 운동의 하나로 대산저.. 한국농어촌공사 순창지사 대산저수지 물 살리기 운.. 또 깨끗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내 고향 물살리기 운동의 하나로 대산저수지 제당 주변에서 16포대(40kg/포)에 달하는 쓰레기나 부유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도 병행했다...“맑고 깨끗한 자연환경 보전과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내 고향 물 살리기 운동 및 수질환경보전회 운영에 나서겠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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