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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수색서 나온 동물뼈 잠수사가 먹고 버린 음식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세월호 인양 과정에서 발견된 다량의 동물뼈가 잠수사 및 인양업체 인부들이 먹다 버린 음식물쓰레기인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세월호 인양 관련 선체조사위원회 감사요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세월호 인양 과정 중에 음식물쓰레기로 보이는 돼지·닭뼈 등 동물뼈 6705점(선체 내부 3880점·외부 2825점)이 .. 또 2015년 8월부터 세월호 인양작업에 나선 상하이셀비지도 음식물쓰레기를 무단으로 해양으로 투기했다... 상하이셀비지가 식자재로 돼지등뼈 등을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당시 작업총괄자도 일부 음식물쓰레기를 해양에 버렸다는 진술을 했다.....쓰레기의 해양 투기를 방치, 세월호 미수습자 유골과 동물뼈가 혼재되는 상황을 초래했다.....쓰레기를 철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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