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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前환경장관 비서 불러 ‘블랙리스트 보고’ 추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른바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을 다음 달 직권남용 혐의 등의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하기로 했다. 검찰은 김 전 장관 재직 당시 장관비서관을 지낸 환경부 관계자를 불러 조사한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주진우)는 최근 환경부 4급 서기관 이모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다...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을 다음 달 직권남용 혐의 등의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하기로 했다... 검찰은 김 전 장관 재직 당시 장관비서관을 지낸 환경부 관계자를 불러 조사한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환경부로 복귀한 뒤 박 실장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환경부 산하기관 임원추천위원회 비상임이사로 활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