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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기업]LGU+, RFID기술 접목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개척[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창조경제가 화두인 요즘 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는 이종영역간 융합을 통해 통신과 타 산업의 동반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연관산업 분야로 진출해 새로운 산업영역을 만들고 상품과 서비스가 결합하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한편 관련 중소기업들의 상생까지 이룬다는 목표다. 그 대표적 사례가 무선주파수인식(RFID) 기술에 기반을 둔 음.. '스마트크린' 사업이다.스마트크린 서비스는 환경부 주도로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물지능통신(M2M)방식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사업의 일환이다... 쓰레기를 버린 만큼 부담하기에 배출량도 줄었고 더욱 깨끗한 생활환경이 만들어진 것이다.....환경사업 참여는 물론 중소기업 상생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모바일]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만나는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