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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맛집 ‘핑크 뮬리’ 알고보니 위해식물…자꾸 심는 지자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SNS 속 사진 명소로 자리 잡은 핑크 뮬리가 환경부가 지정한 위험 식물로 확인됐다. 12일 환경부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송옥주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핑크 뮬리는 지난해 12월 ‘생태계 위해성 2급’으로 지정됐다. 생태계 위해성 평가는 생태계 균형에 교란을 가져오거나 우려가 있는 외래종을 평가하기 위해 실시된다. 핑크 뮬리는 3가지 등급 .. ..환경부가 지정한 위험 식물로 확..12일 환경부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송옥주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핑크 뮬리는 지난해 12월 ..생태계 위해성 2급 지정에 따라 환경부도 각 지방자치단체에 하천, 도로, 공원 등에 핑크 뮬리 조성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송옥주 의원은 환경부 자제 권고에도 지자체와 개인 사유지 등에서 핑크 뮬리를 계속 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