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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게 없다"…LGD, TV 패널 92% 재활용[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13일 LG디스플레이 경기 파주공장 제조환경파트의 65인치 LCD TV 분해 현장. 직원들이 TV 뒷면 커버를 떼어내자 무게 440g의 은색 광학시트 5장이 겹쳐 있었다. 광학시트는 빛의 양을 조절하고 색을 구현하는 LCD TV의 핵심 부품이지만 플라스틱 화합물이어서 재활용할 수 없다. 최병희 제품환경파트 책임은 “TV엔 화합물이 섞인 부품이 많아.. "버릴 게 없다"…LGD, TV 패널 92% 재활용 지난 13일 LG디스플레이 경기 파주공장 제조환경파트의 65인치 LCD TV 분해 현장...“광학시트는 땅에 묻거나 불에 태워야 해서 환경에 유해하다”고 말했다...‘친환경’ 노력OLED TV의 친환경성이 강화되는 건 LG디스플레이가 2019년 도입한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