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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방역은 '남의 일'...해변 술판에 무질서 '몸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추석 연휴 기간 동해안 일부 해변에서는 밤마다 술판이 벌어졌습니다. 방역 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것은 물론 쓰레기를 마구 버리는 등 온갖 무질서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송세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추석 연휴 새벽, 서핑 명소로 꼽히는 강원도 양양의 한 해변입니다. 젊은이들이 백사장에서 다닥다닥 붙어 앉은 채 술을 마십니.. 코로나 방역은 ..'남의 일'...해변 술판에 무질서 ..'몸살' ..[앵커] ..추석 연휴 기간 동해안 일부 해변에서는 밤마다 술판이 벌어졌습니다. .. ..방역 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것은 물론 쓰레기를 마구 버리는 등 온갖 무질서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 ..송세..다음 날 아침, 젊은이들이 떠난 해변은 온통 쓰레기장으로 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