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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만난 한정애 환경부 장관 "매립지, 적극적 중재·조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지난 23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수도권매립지 종료 현안과 관련해 인천시, 경기도 등 수도권 자치단체와 적극적인 중재·조정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정애 장관과 오세훈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수도권 주민들이 폐기물 매립지 문제로 걱정하지 않도록 환경부와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3개 시·도의 공동 노력이 중요하다.. "환경부가 중심에 서서 3개 수도권 단체장이 함께 노력해 나가도록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수도권매립지와 관련한 4자 주체(환경부·인천시·서울시·경기도)들이 책임 있는 새로운 합의를 이뤄내야 친환경 미래를 물려줄 수 있다"며 ..환경부는 대책 마련을 위해 서울시·인천시·경기도 간의 정기적인 국장급 4자 회동을 개최하고, 환경부 장관 또한 서울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