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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합덕제, 한국 토종개구리 새 보금자리 된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멸종위기종인 금개구리[중부매일 이희득 기자]서해선 복선전철이 한창 진행 중인 당진 합덕역사 주변 제3공구에서 멸종위기종인 금개구리와 수원청개구리 서식이 확인됐다. 금줄개구리라고도 불리는 한국 고유종인 금개구리는 습지나 논에 서식하며 여름에 산란하며 이듬해 여름 개구리로 탈바꿈하며, 수원청개구리 역시 한국 토종으로 일반 청개구리와 울음소리가 다른 것이.. 당진 합덕제, 한국 토종개구리 새 보금자리 된다 멸종위기종인 금개구리[중부매일 이희득 기자]서해선 복선전철이 한창 진행 중인 당진 합덕역사 주변 제3공구에서 멸종위기종인 금개구리와 수원청개구리 서식이 확인됐다... .. .. ..금줄개구..조사결과 조선시대 3대 방죽이자 현재 복원사업이 진행 중인 합덕방죽이 생태환경이 잘 보존돼 있어 최적지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