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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업 통큰 기부 꿈나무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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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도일보] 한국타이어가 소규모 농촌학교에 대한 아낌없는 후원으로 지역사회의 교육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의 보폭을 넓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향토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이 소재한 제원면 제원중학교. 소규모 농촌 학교인 이 학교는 최근 친환경 소재로 교실을 리모델링 하는 등 교육환.. 소규모 농촌 학교인 이 학교는 최근 친환경 소재로 교실을 리모델링 하는 등 교육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 한국타이어는 이 학교의 교실 수업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1억원의 학교발전기금을 지원했다.....환.. 무엇보다 대폭적인 교육환경 개선은 학생들의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키웠다... 쾌적한 교육환경 속에서 공부 열심히 할것”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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