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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뭄 심각… 모내기 비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반도 전역이 극심한 ‘5월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남한뿐 아니라 북한지역 강수량도 예년의 20∼30% 수준에 불과하다. 6월 장마 때까지 큰 비가 내릴 가능성이 없어 모내기철 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5월 들어 이날까지 서울, 대전, 부산 등 전국 주요 6개 지역의 강수량은 182.7㎜로 평년(635.1㎜)의 3분의 1.. 5월 가뭄 심각… 모내기 비상 한반도 전역이 극심한 ..올해 봄 가뭄은 한반도 지역에 동서 방향으로 형성된 고기압 때문이다...‘가뭄’ 후유증이 나타나고 있다..“가뭄을 판단하려면 강수량 등 6개 자료를 분석해야 하는데 북한 기상 자료는 강수량뿐이어서 가뭄 판단이 어렵다”면서도 ..“강수량이 예년에 비해 크게 적은 만큼 가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