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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물' 오산천에 돌아온 수달… 삼성, 13년 수질개선 노력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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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위천수에서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어린 수달 한 마리가 아침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뉴스1 썩은 물로 여겨졌던 '오산천'에 천연기념물인 수달이 돌아왔다. 삼성전자가 지난 2007년부터 지역하천인 오산천의 수질 개선에 나선지 13년만이다. 22일 삼성전자와 환경단체 등에 따르면 경기 용인.. ..환경단체 등에 따르면 경기 용인의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으로부터 대량의 물이 유입되는 오산천에서 천연기념물 330호인 수달이 서식하고 있다는 ..수달은 먹이가 풍부하고 물이 깨끗한 하천에서 서식하는 희귀한 야생동물로, 오산천의 생태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서식을 하게된 것으로 보인다. ..수달을 포함한 야생동물들이 서식할 만한 환경이 되지 못했던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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