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생태칼럼]환경부 장관과 ‘끝장 토론’
[생태칼럼]환경부 장관과 ‘끝장 토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 장관을 만날 기회가 생긴다면 꼭 묻고 싶다. 어쩌다 산과 강의 주인이 ‘불도저’가 되도록 방치했느냐고 말이다. 사실 지금 환경부 장관은 4대강에 불도저를 적극 유치한 사람에 속한다. 건설 현장에 있어야 할 불도저가 강 한가운데를 자리잡고 강바닥을 긁어내는 것을 보는 것은 너무나 괴로운 일이다. 이만의 환경부 장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