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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게… 더 안전하게… `마천루 아파트` 용산에 우뚝[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 한강변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새로운 초고층 건물이 막바지 공사단계에 진입하며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삼성물산이 용산구 이촌동 구 렉스아파트를 재건축하고 있는 '래미안 이촌 첼리투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곳은 서울시가 한강 주변 재건축 건물의 높이를 35층으로 제한하는 규정을 시행하기 전에 허가받은 마지막 초고층 아파트로 최고 높이 201m,.. 초고층 거주자들이 쓰레기를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쓰레기이송설비시스템도 갖췄다... 각 가구에는 음식물과 일반 쓰레기 투입구를 만들어 지하 1층에 있는 쓰레기 처리장과 연결했다..."쓰레기 투입구와 이동통로는 밀폐돼 있고 처리장도 출입구를 차단해 냄새가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했다"며 ....쓰레기는 처리장에서 모아 차량을 통해 외부로 나가게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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