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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경인아라뱃길 물류 축소, 문화·관광 확대' 가장 선호[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공론화위원회 인천 부평·계양·서구 경기 부천·김포 주민 90명으로 구성 화물선 야간만 운행등 7개안 채택 환경부 "지속가능 시행 방안 추진" 인천·부천·김포 등 경인아라뱃길 인근 주민들은 아라뱃길이 활성화되려면 물류 기능을 축소하고 문화·관광 기능을 확대해야 한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와 경인아라뱃길 공론화위원회는 지난달.. 환경부와 경인아라뱃길 공론화....환경체험관 등으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시민들이 숙의 과정을 통해 도출한 최적 대안을 충분히 검토해 아라뱃길의 기능 재정립 방안을 올해 안에 환경부에 권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환경부는 아라뱃길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구체적 시행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