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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쓰레기·오물 가득 찬 집에 어린 남매 방치한 엄마 징역 2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쓰레기와 오물이 가득찬 집에 어린 남매를 장기간 방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엄마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4단독 강성우 판사는 6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아동복지법상 아동유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43ㆍ여)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강 판사는 또 A씨에게 12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하고 3년간 아.. 부천 쓰레기·오물 가득 찬 집에 어린 남매 방치한 엄마 징역 2년 쓰레기와 오물이 가득찬 집에 어린 남매를 장기간 방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엄마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집 화장실, 현관, 발코니 등지에 각종 쓰레기와 오물이 방치돼 있었고, 냉장고에 있던 죽은 벌레는 그동안의 생활을 짐작하게 한다”고 말했다.....쓰레기더미 속에 아들 B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