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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미국 윌리엄, 5년간 해양 쓰레기 수거-> '해신' 다큐멘터리 제작[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웃집 찰스' 미국에서 온 바다 쓰레기 수거 다이버 윌리엄의 일상이 그려진다. 1일 방송되는 KBS1 ‘이웃집 찰스’에서는 영어강사 외에 5년 째 꾸준히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묵묵히 이어가는 윌리엄의 삶이 공개됐다. 2004년 미국에서 태권도 선수로 활약하다 대구로 태권도 유학을 온 윌리엄은 2015년에 우연히 접한 스쿠버다이빙 매력에 빠.. '이웃집 찰스' 미국에서 온 바다 쓰레기 수거 다이버 윌리엄의 일상이 그려진다.....쓰레기를 수거한 지도 벌써 5년째, 혼자서 하는 다이빙은 위험하지만, 윌리엄은 꾸준히 홀.. 그렇게 직접 수집하고 기록한 해양 쓰레기만 무려 9,500여 개에 달한다... 누구도 강요한 적 없고 아무런 대가도 없는 일이지만 바다 쓰레기 치우는 일을 멈추지 않는 윌리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