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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아파트 3곳 '수돗물 사랑마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전시 유성구 유앤아이아파트와 세종시 우방유쉘아파트, 충북 청주시 용암덕일마이빌아파트가 '수돗물 사랑마을'로 선정돼 수돗물에 대한 오해와 불신을 해소하는 시민운동에 나선다. 환경부는 내년 4월까지 대한주부클럽연합회, 시민환경연구소, 녹색소비자연대 등 시민단체와 함께 충청권, 수도권, 강원도, 영호남 등 전국 10개소의 '수돗물 사랑마을'을 선정해 수돗물.. 환경부는 내년 4월까지 대한주부클럽연합회, 시민환경연구소, 녹색소비자연대 등 시민단체와 함께 충청권, 수도권, 강원도, 영호남 등 전국 10개소의 ..환경부..환경부는 지난 6월 환경·소비·생활 관련 시민단체인 대한주부클럽연합회(회장 김천주), 시민환경연구소(소장 박창근), 녹색소비자연대(공동대표 이덕승, 조윤미)를 수돗물 사랑마을 운영자로 선정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