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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원앙 등 멸종위기종 서식 ‘생태계 보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전 지역에서도 우포늪이나 순천만 같이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아 앞으로 각종 오염과 개발 행위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는 습지가 있다. 바로 동구 추동일대에 펼쳐져 있는 ‘추동 습지보호지역’. 대전시는 지난 2008년 12월26일 대청호 일대(대전 권역)의 습지를 대상으로 진행된 습지생태계 조사를 바탕으로 동구 추동 일대를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했다.. 추동.. 또한 습지는 지하 수위를 조절 유지시켜주고 홍수 범람을 억제하고 물 공급을 원활하게 해 주며 하천 수질을 보호 유지시키는 우리 환경과 생태계에 지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 ..추동 습지는 2008년에 진행된 습지 생태계 조사 결과 환경부 멸종 위기종 ....환경부 멸종 위기Ⅱ인 말똥가리, 흰목물떼새 등이 관찰되는 등 인공호수라는 생태계 서식의 한계에도 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