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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규의 작살]8000년 세월…“동해안의 보물, 영랑호를 지켜주세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얼마전 20대 커플에 묻지마 칼부림 사건이 발생한 속초 영랑호. 범인은 구속됐지만 영랑호에 또다른 암운이 들고있다. 신라 화랑이 머물렸다는 영랑호. 8000년 세월을 견디면서 천혜의 모습을 보존해온 영랑호에 김철수 속초시장의 인공 부교설치공사가 시작되면서 이를 막기위한 국민청원이 등장했다. 영랑호를 지키기위.. 환경부는 2008년 .. 환경부와 문화재청 등의 개발 제한 권고를 무시하고 불도저처럼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환경영향평가’에 해당하는 ....환경조사를 2013~4년 속초해변조사 자료로 대체함으로써 자연석호 영랑호 생태계와 지형 보존을 위한.. 환경부 차원에서 석호 보호 정책을 다시 세우고 개발을 금지하는 강력한 조항을 마련할 것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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