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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고 채우는 일상, 동네가게서 환경운동[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남환경교육문화센터가 창원시 성산구 신월동에 판매장과 학습관을 겸한 쓰레기 없는 가게(제로웨이스트숍)를 연다. 하선영(57) 경남환경교육문화센터 대표는 환경운동 대중화가 필요함을 깨닫고 1년여간 쓰레기 감축과 자원순환을 공부하며 준비했다. 다음 달 8일 정식으로 가게를 열 예정이다. 가게 이름은 '비채'다. 재활용할 빈 통에 환경친화.. ..환경교육문화센터 대표는 환경운동 대중화가 필요함을 깨닫고 1년여간 쓰레기 감축과 자원순환을 공부하며 준비했다... 재활용할 빈 통에 환경친화 세제를 채우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 이러한 쓰레기 없는 지역을 조성해 환경 지키는 활동의 거점이 되고자 한다...㈔경남환경교육문화센터는 2003년에 설립한 환경 교육 단체이며 경남형 예비사회적기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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