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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아니라 ‘새활용’…버려진 폐기물 되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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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물건을 다시 쓰는 '재활용'이 아닌 버려지는 폐기물을 새롭게 쓰는 '새활용'이라는 말 들어 보신 적 있습니까? 새활용을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들도 생겨나면서 쓰레기는 줄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홍진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화려한 모양의 전등과 다양한 장식물들. 자세히 보면 모두 버려진 헌책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재활용’ 아니라 ..‘새활용’…버려진 폐기물 되살린다 ..[앵커] .. .. 물건을 다시 쓰는 ..'재활용'이 아닌 버려지는 폐기물을 새롭게 쓰는 ..'새활용'이라는 말 들어 보신 적 있습니까? .. .. 새활용을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들도 생겨나면서 쓰레기는 줄고, 일자리 .. 이 가운데 40%는 소각되거나 매립돼 환경 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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