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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환경부 청정마을 만들기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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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환경부와 '옛 도랑 청정마을 만들기 협약'을 맺었다. 생활하수와 각종 쓰레기 등으로 오염된 마을 도랑을 빨래하고 가재 잡던 옛 모습으로 되돌리자는 취지다. 이번 협약에는 환경부와 15개 지방자치단체, 언론사가 참여했다. 협약식은 지난 5일 오후 서울 sbs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환경부 윤성규 장관, sbs 우원길 사장, 박완수 창원시장.. 창원시-환경부 청정마을 만들기 협약 창원시가 환경부와 ..'옛 도랑 청.. 이번 협약에는 환경부와 15개 지방자치단체, 언론사가 참여했다...환경부 윤성규 장관, sbs 우원길 사장, 박완수 창원시장을 포함한 광주 북구, 경기 안성시, 대전 동구, 강원 춘천시 등 ..2011년 의창구 북면 신음마을에서 도랑 살리기 운동을 시작한 창원시는 올해 환경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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