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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배출가스 조작 의혹' 한국 닛산 사무실 압수수색[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 안채원 기자] 경유차량 배출가스 장비 불법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한국 닛산에 대한 강제 수사에 돌입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이동언)은 이날 닛산의 서울 강남구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지난 5월 메르세데스-벤츠·닛산·포르쉐 각 법인과 대표이사를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 검찰, ..'배출가스 조작 의혹' 한..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지난 5월 메르세데스-벤츠·닛산·포르쉐 각 법인과 대표이사를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사기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앞서 환경부는 벤츠와 닛산, 포르쉐가 국내에 판매한 경유차량 14종 총 4만381대에 대해 배출가스 불법조작(임의설정) 사실을 적발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