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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뮬리 그만 심어요"…생태계 위해성 2급 판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핑크색 갈대밭'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핑크 뮬리(Pink Muhly)에 대해 경상북도가 추가 식재 자제령을 내렸다. 핑크뮬리가 국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정부의 위해성 평가가 아직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핑크 뮬리는 원래 미국 서부, 중부의 따뜻한 평야에 자생하는 여러해살이풀이지만 세계적으로 흔히 조경용으로 식재.. "핑크뮬리 그만 심어요"…생태계 위해성 2급 판정 소셜미디어를 통해 ..'핑크색 갈대밭'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핑크 뮬리(Pink M.. 이런 사실이 지난 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과정에서 알려지자 일부 광역자치단체는 핑크 뮬리 갈아엎기를 고심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이미 환경부도 일선 지자체에 핑크 뮬리 식재 자제를 권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