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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원 든 손 소독기 관리 엉망 ‘무용지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멘트>지난 2009년 신종플루가 유행했을 당시 곳곳에 손소독기가 설치됐었죠.그런데 7억원이나 들여 설치한 이 소독기들이 관리가 잘 되지 않아 지금은 무용지물이 되고 있습니다. 이재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서울 강남의 고속버스터미널... 대합실 벽면에 설치된 손 소독기에 손을 갖다 대보지만 소독액은 나오지 않습니다. 담뱃불에 그을린 자국.. 7억원 든 손 소독기 관리 엉망 ..‘무용지물’ ..<앵커 멘트>지난 2009년 신종플루가 유행했을 당시 곳곳에 손소독기가 설치됐었죠.그런데 7억원이나 들여 설치한 이 소독기들이 관리가 잘 되지 않아 .."중국발 조류독감도 유행을 하고 있고 황사도 많은 이런 시기에 위생장치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으니까 불안한 감이 있죠." 지하철 역사도 사정은 마찬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