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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기후’ 세계 인류의 역사를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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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성 미래보고서는 가장 먼저 핵전쟁이 벌어질 나라로 인도와 파키스탄을 꼽는다. 지구 온난화로 히말라야 빙하가 녹아버리는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다. 물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대규모 기근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핵전쟁이 인종이나 종교 갈등이 아닌 기후에서 비롯된다는 것은 자못 의미심장하다. 올 여름 최악의 폭염이 맹위를 떨쳤다. 연일 지속.. ..기후에서 비롯된다.. 아프리카에서는 기후 변화로 내전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저자는 날씨와 기후라는 관점으로 문명과 전쟁, 역사를 들여다본다... 일단, 저자가 근거로 삼고 있는 기후와 날씨는 크게 두 영역으로 분류된다... 이렇듯 기후와 날씨는 한 국가의 존립에 직접적으로 작용한다... 날씨와 기후 변화는 대책이 없는 민족에게는 엄청난 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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