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2만 4천년 전 동물이 부활했다…극강의 생명력 정체는?
2만 4천년 전 동물이 부활했다…극강의 생명력 정체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무려 2만 4000년 동안 얼어있던 동물이 되살아나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벨로이드 로티퍼(Bdelloid rotifer, 이하 ‘담륜충’)라는 이름의 다세포 담수동물이다. 현미경을 통해 봐야할 정도로 작은 생물이지만 뇌와 장기, 근육 등을 갖췄다. 추위에 강한 생물로 익히 알려졌지만 기존에는 영하 20도에서 최대 10년을 .. 2만 4천년 전 동물이 부활했다…극강의 생명력 정체는?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무려 2만 4000년 동안 얼어있던 동물이 되살아나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벨로이드 로티퍼(Bdelloid rotifer, 이하 .. 담륜충은 물곰과 마찬가지로 방사능, 저산소 환경에서도 살아남고 물과 먹이 없이도 수년간 버텨내는 등 극강의 생명력으로 알려졌다...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