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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물질 유리화 설비 세계 첫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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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도일보] 한국수력원자력(주) 원자력발전기술원(원장 이주상)이 세계 최초로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유리화 설비 시운전에 성공했다. 기술원은 10일 시운전에 성공한 유리화 설비는 성능시험을 거쳐 연내에 울진 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방사성 폐기물 처리에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 최초로 유리화 기술을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리에 적용하는.. 방사능물질 유리화 설비 세계 첫 개발 ..[대전=중도일보] 한국수.. 가연성 잡고체를 처리, 발생하는 유리고화체는 안전해 땅에 묻히더라도 수십만 년 동안 최초 형태가 유지해 환경에 대한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 유리 구조에 갇혀진 방사성물질은 외부 환경으로 유출되지 않기 때문에 방사성 폐기물 처리의 친환경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획기적인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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