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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바닥 흙도 썩었다…“흘려보내는 게 최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어제(16일) 낙동강 수질이 물고기도 살 수 없는 '아주 나쁜 단계'인 6등급까지 떨어졌다는 보도를 전해드렸는데요. 그렇다면 강 바닥의 상태는 어떨까요? KBS는 취재에 나섰다가 바닥의 흙을 채취할 수 없어 중간에 포기했는데요. 현재의 상황을 류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낙동강 창녕함안보 상류. 강 바닥 흙을 뜨기 .. 낙동강 바닥 흙도 썩었다…“흘려보내는 게 최선” ..[앵커] .. ..어제(16일) 낙동강 수질이 물고기도 살 수 없는 ..'아주 나쁜 단계'인 6등급까지 떨어졌다는 보도를 전해드렸는데요... .. .. ..그렇다면 강 바닥의 상태는 어떨까요? KBS는 .. 바닥 흙은 푹푹 더 썩을 수밖에 없어, 녹조가 사라진다해도 자연정화를 기대할 수 없는 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