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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중ㆍ일 환경장관회담 폐막…미세먼지 공동연구 결과 공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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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 한ㆍ중ㆍ일 3국 환경장관들이 2013년부터 공동으로 진행해 온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관측ㆍ분석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발간하고, 차기 3국 국장급회의를 계기로 그 결과를 공개하는 데 합의했다.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25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제19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TEMM)가 끝나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25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제19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TEMM)가 끝나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환경장관회의가 열린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에서 김은경 환경부장관(가운데), 리간제 중국 환경보호부 부장(..“3국이 함께 환경 차원에서의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 이행을 위한 공동연구를 하기로 했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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