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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쪼개진 美…파란 주는 '금서' 금지, 빨간 주는 '사서' 처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일리노이주에선 올해부터 성 소수자나 인종 문제를 다뤘다는 이유로 학교와 공공 도서관이 특정 도서를 금서(禁書)로 지정할 수 없다는 내용의 ‘금서 지정 금지법’이 시행 중이다. 캘리포니아에선 공공 도서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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