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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달라지는 서울시정 무엇이 있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내년 1월, 50년만에 새단장을 마친 장충체육관이 다시 문을 열고, 금연구역이 모든 음식점으로 확대된다. 지하철 1호선 개봉역 앞 남부순환로가 지하로 운영되고, 국내 30일 이상 거주한 재외국민의 주민등록증을 발급이 가능해진다. 서울시는 이 같이 2015년 달라지는 서울시정 52가지 항목을 담은 ‘시정 다이어리’를 25일 발표했다. 우선 1월1일부터.. 2015년 1월 달라지는 서울시정 무엇이 있나? 내년 1월, 50년만에 새단장을 마친 장충체육관이 다시 문을 열고, 금연구역이 모든 음식점으로 확대된다... 지하철 1호선 개봉역 앞 남부순환로가 지하로 운영되..또 공기질 개선 차원에서 자체적으로 1월부터 초미세먼지예보제를 시행해 공기 질에 따라 주의보를 발령하고 3월부터는 승용차마일리지제도를 도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