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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업계 최초 '재사용종량제봉투' 시범 판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세븐일레븐은 서울 강서구와의 협력을 통해 편의점 업계 최초로 '재사용종량제봉투' 시범 판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재사용종량제봉투'는 손잡이가 달려있어 1회용 비닐봉투 대신에 장바구니 용도로 사용한 후 다시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는 종량제 봉투다. 그간 대형마트나 슈퍼 위주로 판매돼 왔으며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것은 세븐일레븐이 최초 사례다. .. 하지만 이번에 강서구가 환경보호 및 자원 절약을 위해 세븐일레븐과 손잡..한편 세븐일레븐은 친환경 편의점을 표방하고 다양한 환경 사랑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환경재단의 미세먼지 예방 1호기업인 세븐일레븐은 전국 9500여 점포에 환경사랑 동전모금함을 설치하고 환경 기금을 마련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엔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 아이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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