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오산 도심 수목원이 미세먼지 줄였다
오산 도심 수목원이 미세먼지 줄였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기 오산의 도심 속에 있는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이 미세먼지를 줄이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목원에는 수령이 40년 이상 된 나무와 희귀식물 등 1900여 종이 전시돼 있다. 22일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에 따르면 4∼7월까지 수목원을 통과하는 초미세먼지를 측정한 결과 수목원 숲 내부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3개월간 평균 m²당.. 오산 도심.. 22일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에 따르면 4∼7월까지 수목원을 통과하는 초미세먼지를 측정한 결과 수목원 숲 내부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3개월간 평균 m²당 22.8μm로 나왔다... 이는 500m 떨어진 수목원 외부 측정소의 평균 수치 값(m²당 47.5μm)의 절반가량이고, 환경부 초미세먼지 농도 .. 신광선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