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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온실가스 저감 효과 우수…소나무·벚나무보다 효과 높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온실가스를 줄이는 데 효과가 큰 대나무 숲. 산림과학원 제공 대나무 숲이 온실가스를 줄이는 효과가 큰 것으로 밝혀졌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대나무 숲 1ha(6200본)에서 연간 33.5t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소나무 9.7t, 상수리나무 16.5t, 벚나무 9.5t 흡수효과에 비해 크게.. 대나무, 온실가스 저감 효과 우수…소나무·벚나무보다 효과 높아 온실가스를 줄이는 데 효과가 큰 대나무 숲.....온실가스를 줄이는 효과가 큰 것으로 밝혀졌다... 이 대나무 숲 면적은 4인 가구 기준 약 15만 가구의 연간 온실가스를 상쇄한다... 따라서 경기도 안양시 전체 인구(56만 7000명)가 연간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흡수할 수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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