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쓰레기 태우다 부탄가스통 폭발해 집주인 화상
쓰레기 태우다 부탄가스통 폭발해 집주인 화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8일 오후 5시35분쯤 충북 괴산군 연풍면 한 농가주택에서 집주인이 쓰레기를 태우다 부탄가스통이 폭발했다. 이 불로 집주인 김모(39·여)씨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부탄가스통이 쓰레기 안에 들어 있는지 모르고 아궁이에서 태우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고세욱 기자 swkoh@kmib.co.kr 쓰레기 태우다 부탄가스통 폭발해 집주인 화상 8일 오후 5시35분쯤 충북 괴산군 연풍면 한 농가주택에서 집주인이 쓰레기를 태우다 부탄가스통이 폭발했다... .. .. .. ..이 불로 집주인 김모(39·여)씨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은 부탄가스통이 쓰레기 안에 들어 있는지 모르고 아궁이에서 태우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