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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경비 보조업무 힘들지만 보람 있어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연소 자원봉사자 이현문 군 “우리나라도 이제 환경 분야에서 금메달을 땄으면 좋겠습니다.” 28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막한 제10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Ramsar COP 10)에서 앳된 모습으로 열심히 근무하고 있는 최연소 자원봉사자 이현문(14·진해중 1년·사진) 군의 바람이다. 이 군은 작은 키에 왜소한 체격이지만 경비 .. [부산/경남]“경비 보조업무 힘들지만 보람 있어요” 최연소 자원봉사자 이현문 군 .. ..“우리나라도 이제 환경 분야에서 금메달을 땄으면 좋겠습니다.” .. .. 28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막한 제10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우리나라가 람사르총회를 개최할 만큼 역량은 높아졌지만 환경보호 수준은 아직 미흡한 것 같다”고 의견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