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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해변 '쓰레기 줍는 청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해안가 쓰레기로 고역인 것은 튀니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환경 운동가 한 명이 튀니지 해안을 돌며 해양 생물 지키기를 직접 실천하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튀니지의 한 바닷가. 다른 사람들이 모래사장에 누워 햇볕을 즐기는 사이, 해안선을 따라 쓰레기를 줍는 청년이 있습니다. 기술자이자 환경운동가인 무하마드 후이입니다. .. 하지만 환경 운동가 한 명이 튀니지 해안을 돌며 해양 생물 지키기를 직접 실천하고 있습니다...기술자이자 환경운동가인 무하마드 후이입니다.../ 환경운동가: 지중해 가까이 살면서도 지금껏 살아있는 바다거북을 단 한 마리도 보지 못했어요.../ 환경운동가: 포기란 없습니다.../ 환경운동가: 모든 시민에게는 국가의 현실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