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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집에 방치된 남매, 5살 둘째는 서지도 못해…40대 엄마 실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 김자아 기자] 어린 남매를 쓰레기로 가득 찬 집에 방치한 40대 엄마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4단독(강성우 부장판사)는 6일 아동복지법위반(아동유기방임)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43)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 아동·청소년 기관 취업제한 3년과 12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수강도 명령했다. A씨는.. 쓰레기 집에 방치된 남매, 5살 둘째는 서지도 못해…40대 엄마 실형 ..[머니투데이 김자아 기자] .. ..어린 남매를 쓰레기로 가득 찬 집에 방치한 40대 엄마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4단독(강성우 부장판사)는 6일 아동복지법위반(아동유기방임)혐의.."쓰레기가 가득 찬 집에 아이 2명이 버려져 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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