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경인아라뱃길 수질 논란 첩첩산중
경인아라뱃길 수질 논란 첩첩산중[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한국수자원공사가 인천시의 경인아라뱃길 수질 조사 결과를 정면으로 부인했다. 인천시가 제안한 공동 조사단 참여에도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수공은 5일 보도자료를 내 인천시가 전날 발표한 경인아라뱃길 수질 조사 결과에 대해 정면 반박했다. 인천시의 "경인아라뱃길의 평균 화학적산소요구량(COD) 농도는 8.87㎎/ℓ로 수공이 관리해.. "당시 COD 수치가 환경영향평가 3.7~4.5mg/ℓ로 환경영향평가 관리기준 7.0mg/ℓ 이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공개 조사 결과 수질이 환경영향평가 관리기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고 반박했다..."수공과 환경단체ㆍ한강환경유역청 등과 공동 조사단을 구성해 매월 1회씩 수질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에 대해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