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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작은 섬나라의 환경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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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적도 부근에 위치한 투발루는 급변하는 지구 환경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곳이다. 국제방송 아리랑TV는 22일 오후 5시 30분 기후변화 다큐멘터리 ‘투발루의 경고’를 방송한다.여덟 개의 산호섬으로 이루어진 투발루는 세계에서 네 번째로 작은 나라다. 환경운동가 김춘이씨가 ‘미니 국가’ 투발루에서 벌어지고 있는 급격한 환경 변화를 카메라에 담았다. .. 남태평양 작은 섬나라의 환경 경고 남태평양 적도 부근에 위치한 투발루는 급변하는 지구 환경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곳이다... 환경운동가 김춘이씨가 ..‘미니 국가’ 투발루에서 벌어지고 있는 급격한 환경 변화를 카메라에 담았다.....환경마저 위기에 처한 것이다.지금과 같은 지구온난화 추세가 계속된다면 투발루 전체가 50년 안에 물 속으로 사라질 것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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