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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문장대 온천개발 재 추진 강력 저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충북일보] 괴산군은 23일 경북 상주시가 재 추진하는 문장대 온천 개발과 관련해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히고 강력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괴산군은 대법원 판결로 이미 끝난 문장대 온천 관광지 조성사업을 재추진하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으며 반드시 막겠다는 입장이다. 문장대 온천 개발은 1985년 상주시와 지주 조합이 속리산 문장대 일원에 온천 관광.. 이후 대구지방환경청은 2018년 6월 환경영향평가 재협의를 종료하고, 평가서를 반려하면서 사태는 일단락된 듯 보였다...하지만 지난 2일 상주시가 대구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서 관련 재협의 본안을 제출했다.....환경단체와 연대해 규탄대회에 나설..이에 오는 28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상주시와 상주시의회, 대구지방환경청을 항의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