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브리핑] 울산대병원 '출생코호트 사업' 지정
[브리핑] 울산대병원 '출생코호트 사업' 지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울산대학교병원 환경보건센터(센터장 김양호)는 산모와 영유아부터 청소년기까지 환경 유해인자 노출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해 환경노출과 질병 사이에 인과관계를 규명하는 어린이 환경보건 출생코호트 사업 수행기관(사진)으로 지정됐다고 3일 밝혔다.이에 따라 울산대병원은 올해 이 사업에 참여할 산모 700명(상세 코호트 200명·대규모 코호트 500명)을 모.. ..환경보건센터(센터장 김양호)는 산모와 영유아부터 청소년기까지 환경 유해인자 노출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해 환경노출과 .. 코호트 사업은 환경부 주관으로 울산을 비롯한 전국의 총 13개 환경보건센터가 올해부터 2019년까지 국내에 거주하는 산모 10만 명을 모집해 태아의 환경부터 출생 이후 성장까지 장기적인 추적 관찰을 시행하는 대규모 연구이다...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