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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물] 신안군 증도면 태평염전 갯벌까지 물들인 단풍[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산과 들녘의 단풍만 아름다운것이 아니다. 10일 '천사의섬' 신안군 증도면 태평염전 갯벌 습지에도 붉게 물든 칠면초와 함초가 어우러져 비단을 깔아놓은 듯 장관을 이루고 있다. 바다의 염생식물중 하나인 칠면초는 계절별로 일곱 번 색을 바꿔 붙여진 이름이다. 임정옥기자 joi5605@srb.co.kr [사진물] 신안군 증도면 태평염전 갯벌까지 물들인 단풍 깊어가는 가을 산과 들녘의 단풍만 아름다운것이 아니다... 10일 ..'천사의섬' 신안군 증도면 태평염전 갯벌 습지에도 붉게 물든 칠면초와 함초가 어우러져 비단을 깔아놓은 듯 장관을 이루고 있다. ..바다의 염생식물중 하나인 칠면초는 계절별로 일곱 번 색을 바꿔 붙여진 이름이다. ..임정옥기자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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