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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도 서러운데" 롯데백 지하 근무 노동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롯데백화점 창원점의 시설관리 하도급업체 노동자 35명이 해고철회 투쟁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들처럼 대부분 지하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건강 문제도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대부분이 일하거나 쉬는 곳은 백화점 지하 5층. 법원도 지하에서 일하는 이들의 건강을 업무와 관계가 있다고 판결한 바 있다. 2년에서 10년간 지내온 지하 일터는 지상 매장에서 .. "해고도 서러운데" 롯데백 지하 근무 노동자 롯데백화점 창원점의 시설관리 하도급업체 노동자 35명이 해고철회 투쟁을 이어가는 가.. 2년에서 10년간 지내온 지하 일터는 지상 매장에서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열악한 환경이라고 했다..."전기와 설비 등 성격에 따라 업무 환경은 업체에서 담당하는 것으로 우리가 왈가왈부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