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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서도 멸종위기 팔색조 유리벽 충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멸종위기종인 팔색조(천연기념물 204호)가 유리벽에 부딪혀 죽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환경단체들이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통영시 용남면 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 세자트라센터 유리벽에 팔색조 한 마리가 부딪혀 폐사한 것을 직원이 발견했다. 통영거제환경련은 문화재청과 낙동강유역환경청, 국립공원공단 등에 보고하.. ..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통영시 용남면 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 세자트라센터 유리벽에 팔색조 한 마리가 부딪혀 폐.. 통영거제환경련은 문화재청과 낙동강유역환경청, 국립공원공단 등에 보고하고 문화재청에 현장 방문을 요청했다...지난달 22일 거제 옥포동 한 아파트 유리창에 팔색조가 충돌해 기절한 것을 한 시민이 통영거제환경련에 제보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