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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 쓰레기 수거 3개 업체 오늘부터 파업[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북 경산시의 쓰레기(생활·음식물·재활용) 수거업체 노동자들이 1일부터 파업에 들어갔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대구지부 경산환경지회 소속 환경미화 노동자 30여명은 임금 5% 인상과 정년 연장, 단체협약 체결을 요구하며 이날 새벽부터 파업에 돌입해 쓰레기 수거에 일부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경산시의 쓰레기 민간위탁업체 5곳(총 90여명) .. ..환경지회 소속 환경미화 노동자 30여명은 임금 5% 인상과.. 경산시의 쓰레기 민간위탁업체 5곳(총 90여명) 중 민주노총 경산환경지회 소속 3곳(성암환경·대림환경·웰빙환경)의 노동자 30여명이 파업에 참여하고 있다..."경산시가 직접 고용한 환경미화원보다 더 힘들거나 최소한 비슷한 일을 하는데 직고용 노동자와의 임금 격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