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조명래 장관 산천어축제 회의론 사과해야”
“조명래 장관 산천어축제 회의론 사과해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외수 작가·김진태 의원 등 “생존권·환경 구분못해” 지적 [강원도민일보 이수영·정승환 기자] 화천 감성마을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이외수 작가가 최근 조명래 환경부 장관의 산천어축제 회의론을 강하게 비판했다.이 작가는 9일 SNS를 통해 “돼지열병 점검 차 화천을 방문한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산천어축제장에는 가 보지도 않고 ‘생명을 담보로 한 인간.. “돼지열병 점검 차 화천을 방문한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산천어축제장에는 가 보지도 않고 ..“화천 군민들의 알몸에 환경부 장관님께서 친히 왕소금을 뿌리시는 듯한 발언라고” 비유했다.이어 ....환경부 장관님의 동물사랑은..“생존권과 환경을 구분하지 못하는 가벼운 처신에 대한 지역민들의 분노에 조 장관은 신속히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한기호 예비후보도 ..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