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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윤리 D’ 받고도 ‘종합 A’로 성과급… 정부, 윤리 배점 늘려 성과급 차단 추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부가 직원들의 투기 의혹이 불거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성과급 잔치’를 막기 위한 조치에 착수했다.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윤리경영 관련 지표의 배점을 확대하고 관련 점수가 낮은 공공기관은 성과급을 아예 받지 못하게 한다는 방침이다. LH 임직원들이 이미 받아간 성과급을 환수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21일 기획재정부는 LH 사태의 재발 방지 ..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윤리경영 관련 지표의 배점을 확대하고 관련 점수가 낮은 공공기관은 성과급을 아예 받지 못하게 한다는 방침이다.....공기관 경영평가의 지표를 수정하는 작업을 검토 중이라고 밝.. 현재는 공공기관 경영평가 종합등급에서 윤리경영 배점은 총점 100점 중 3점에 불과하다... 공공기관 성과급은 경영평가 결과 A∼C등급에 차등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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